[노컷브이]"누가 여기 오겠나"…무거운 분위기에 텅빈 '신림동'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이충현 2023. 7. 28. 1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1일 일면식도 없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신림동 골목은 '살인 예고' 글 파문까지 맞물리면서 낮에도 인적을 찾기 힘들 정도가 됐습니다.

순찰을 강화한 경찰들이 10분에 한 번씩 오가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추모와 분노가 뒤섞인 신림동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일면식도 없는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끔찍한 사건이 발생한 신림동 골목은 '살인 예고' 글 파문까지 맞물리면서 낮에도 인적을 찾기 힘들 정도가 됐습니다.

순찰을 강화한 경찰들이 10분에 한 번씩 오가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추모와 분노가 뒤섞인 신림동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크리에이터 이충현 ralra0421@naver.com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