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팅데이도 남다른 윤성빈...앉자마자 도넛 12개+피자 한 판 클리어(나 혼자 산다)

MBC 금요 예능 '나 혼자 산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햄버거, 도넛, 피자 등 고칼로리 메뉴로 꽉 채운 윤성빈의 치팅데이 일상이 그려진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치팅데이를 맞이해 제대로 입이 터진 '아이언빈' 윤성빈의 일상이 공개된다.

윤성빈은 일주일 중 일요일이 치팅데이라며, 주중 식단 관리를 위해 먹지 못했던 음식들로 삼시 세끼를 채운다. 모닝 햄버거 2개로 첫 끼니의 포문을 연 윤성빈은 드라마를 보며 앉은 자리에서 도넛 2박스와 그의 최애 메뉴인 피자 한 판까지 클리어한다. 이뿐만 아니라 끼니 사이 사이에 스콘과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까지 채워져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치팅데이를 흡족하게 마친 그는 체중계에 오른다. 공복 체중 92.79kg이였던 윤성빈이 과연 자신의 최대 허용 몸무게인 93kg를 지켰을 지 그 결과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윤성빈의 치팅데이 일상은 28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