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국제와이즈멘 김해지방, 사랑의쌀 전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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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김해지방은 김해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400kg 사랑의 쌀을 28일 기탁했다.
쌀은 무료급식소 및 김해시푸드마켓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된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에 설립한 73개국의 세계적인 친교 봉사단체이며, YMCA를 지원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매년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김해시 주촌면에 소재한 ㈜수종합건설은 17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20세트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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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김해지방은 김해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400kg 사랑의 쌀을 28일 기탁했다.
쌀은 무료급식소 및 김해시푸드마켓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된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에 설립한 73개국의 세계적인 친교 봉사단체이며, YMCA를 지원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매년 나눔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후원뿐만 아니라 자원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수종합건설 여름 이불 20세트 기탁
김해시 주촌면에 소재한 ㈜수종합건설은 170만원 상당의 여름 이불 20세트를 기탁했다.
수종합건설은 작년 연말에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을 보내오면서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조용히 기부를 하였다.
수종합건설은 건설,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건설업체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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