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야나르 다그 전경에 '감탄'…'톡파원 25시'

문예빈 인턴 기자 2023. 7. 2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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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에서 각국 건축물들과 진귀한 풍경을 소개한다.

3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아제르바이잔, 모나코, 이탈리아, 벨기에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역사를 간직한 수도 바쿠로 향한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피사의 사탑과 밀라노 대성당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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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TBC '톡파원 25시'. 23.07.28. (사진=JT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에서 각국 건축물들과 진귀한 풍경을 소개한다.

31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아제르바이잔, 모나코, 이탈리아, 벨기에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톡파원 세계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의 역사를 간직한 수도 바쿠로 향한다. 먼저 톡(TALK)파원은 올드시티에서 가장 상징적인 쉬르반샤 궁전으로 향한다.

이후 톡파원은 전통 식당에 들러 양고기 안트리콧을 시식한다. 이어 아제르바이잔 외곽에 있는 야나르 다그(Yanar Dag)

를 방문하고 MC 이찬원은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이라며 감탄한다.

또 아제르바이잔 중부의 반사막 지역 고부스탄을 방문, 바위에 새겨진 암각화와 보글보글 끓는 진흙 화산의 풍경을 담는다.

이탈리아 톡파원은 피사의 사탑과 밀라노 대성당을 방문한다. 피사의 사탑이 기울어지게 된 건축 후일담과 이야깃거리들이 소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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