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자랑스러운 BTS 정국, 보고 싶다” 애정 뿜뿜(라디오쇼)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월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검색N차트’ 코너로 꾸며져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정국의 솔로곡 ‘Seven’을 재생하기 전에 “최근 빌보드 1위를 했더라 정말 대단하다. 정국이 볼 수 없지만 보고 싶다. 유튜브로 봐야겠다”라고 말했다.

‘Seven’을 듣고 온 다음에도 박명수는 “자랑스러운 정국의 노래 듣고 왔습니다”라고 언급하며 정국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국의 솔로곡 ‘Seven’은 7월 24일(현지 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7월 29일 자)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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