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위아래 형광으로 풀세트...어디서나 눈에 띄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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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60)이 상의와 하의 모두 형광색으로 스타일링해 존재감을 제대로 뽐냈다.
박준금은 "나이가 많은데 왜 머리숱이 많냐고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정말 많이 신경 쓰는 게 머릿결하고 피부다. 목숨처럼 죽는 날까지 가져가야 할 숙명이다. 조금만 신경 덜 쓰면 금방 나빠진다"라며 자신이 사용 중인 샴푸를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의 온라인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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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박준금(60)이 상의와 하의 모두 형광색으로 스타일링해 존재감을 제대로 뽐냈다.
28일 박준금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상의 티셔츠와 하의 트레이닝 복 모두 형광색으로 맞춰 입고 있다. 그는 어디에서나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을 정도로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모았다.
박준금은 아방가르드한 선글라스와 화이트 색상의 플랫 슈즈도 매치하며 일상에서도 멋을 유지하는 스타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그녀가 손에 든 가방끈은 화려한 패턴의 스카프로 꾸며 센스를 더했다.
박준금은 한 카페의 야외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손에 든 가방 덮개가 열려 내부가 보인다는 것도 잊은 채 자연스러운 사진을 남겨 일상 속 그녀의 내츄럴한 스타일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
박준금은 6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강의 미모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녀는 자신의 온라인 채널에 머릿결과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박준금은 "나이가 많은데 왜 머리숱이 많냐고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정말 많이 신경 쓰는 게 머릿결하고 피부다. 목숨처럼 죽는 날까지 가져가야 할 숙명이다. 조금만 신경 덜 쓰면 금방 나빠진다"라며 자신이 사용 중인 샴푸를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준금은 1982년 KBS 드라마 '순애'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최근에는 JTBC 인기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곽애심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또한 자신의 온라인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박준금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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