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등 “아웅산 수 치 교도소에서 풀려나”
KBS 2023. 7. 28. 13:02
교도소에 수감중이였던 '아웅산 수 치' 고문이 석방돼 가택 연금중이라고 미얀마 전 여당이였던 민주주의민족동맹(NLD)관계자가 확인했습니다.
AFP통신 등 외신은 33년이 확정돼 교도소 독방에 수감됐던 수 치 고문이 확인되지 않은 곳으로 이송됐으며, 군정이 이를 다음주쯤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군정의 이같은 움직임은 반군 저항이 거세지면서 총선 실시가 불투명해지자 국민들에 대한 유화책으로 풀이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송지하차도 사고 감찰했더니…“예방·대응 총체적 부실, 36명 수사의뢰”
- 반발에도 밀어붙이는 尹…새 방통위원장 후보 이동관 특보 [오늘 이슈]
- 가상자산 미스터리…지난주에는 “이해충돌 소지”, 지금은 아니다?
- ‘이태원 참사 막말’…명예훼손 아닌 모욕 혐의만 재판, 왜?
- 서이초 교사, 숨지기 전 3차례 상담 “학부모 전화 소름끼쳐”
- “맨홀 뚜껑에 전 부쳐봤니?” 올해 7월,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다 [오늘 이슈]
-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 검찰 송치 [현장영상]
- 중국 ‘전업 자녀’?…취업보다 낫다니…
- [영상] “차에서 살아요”…중국 주택 사정 어떻길래?
- ‘악어 소동’ 영주서 열대 비단뱀에 이어 왕도마뱀 출몰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