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나선 츄, 공식 팬덤명 '꼬띠' 확정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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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의 공식 팬덤명이 '꼬띠(KKOTI)'로 확정됐다.
28일 소속사 ATRP는 "츄의 공식 팬덤명은 '꼬띠'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공식 응원봉 '꾸까(KUKAA)'를 상징하는 꽃들이 '꼬띠'라는 공간에서 뿌리를 내리며 함께 모여 있는 츄의 팬들의 모습을 상징한다.
앞서 츄는 지난 2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덤명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의문의 영상을 시작으로 응원봉 꾸까와의 관계성이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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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츄의 공식 팬덤명이 '꼬띠(KKOTI)'로 확정됐다.
28일 소속사 ATRP는 "츄의 공식 팬덤명은 '꼬띠'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꼬띠'는 핀란드어로 '집'이라는 뜻으로, 꽃의 뿌리와 꽃을 지켜주는 꽃의 집, 꽃밭을 의미한다. 공식 응원봉 '꾸까(KUKAA)'를 상징하는 꽃들이 '꼬띠'라는 공간에서 뿌리를 내리며 함께 모여 있는 츄의 팬들의 모습을 상징한다.
공식 응원봉 '꾸까'는 핀란드어로 '꽃'이라는 뜻을 가지며, '꼬띠'라는 공간의 주인이자 '꼬띠'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존재다.
앞서 츄는 지난 2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덤명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의문의 영상을 시작으로 응원봉 꾸까와의 관계성이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달의 소녀 멤버로 데뷔했던 츄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의 분쟁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특히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ATRP]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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