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송치
문호남 기자 2023. 7. 28. 11:54
4명의 사상자를 낸 ‘신림동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 조선(33)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조선은 “언제부터 (살인을) 계획했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고만 답했다.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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