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新 디멘션' 러블루션, '러브 틴' 매력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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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이 빛나는 색깔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드하우스는 27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러블루션 멤버 카에데의 'ↀ'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러블루션은 개인 콘셉트 이미지 공개 이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꺼내놓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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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러블루션(LOVElution)이 빛나는 색깔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드하우스는 27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러블루션 멤버 카에데의 'ↀ' 개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니엔을 시작으로 카에데의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며 러블루션의 탄생을 알렸다.
콘셉트 이미지엔 소녀의 매력을 한껏 머금은 러블루션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청량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매력에 벌써부터 러블루션을 향한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는 상황. 아울러 러블루션의 '러브 틴' 콘셉트 역시 궁금증을 더하는 중이다.
러블루션은 개인 콘셉트 이미지 공개 이후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들을 꺼내놓을 예정. 과연 어떤 힌트가 추가로 공개될지 팬들의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러블루션은 팬들의 투표 콘텐츠인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만들어진 트리플에스의 새로운 '디멘션'이다. 러블루션은 공유빈, 윤서연, 카에데, 서다현, 박소현, 정혜린, 니엔, 신위로 구성됐다.
한편 러블루션의 콘텐츠는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트리플에스는 '시그널(SIGNAL)'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트리플에스 유닛
* 시그널(SIGNAL) : 당일 촬영, 당일 업로드의 트리플에스 시그니처 영상 콘텐츠
전자신문인터넷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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