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베이, ‘좋은 티켓’ 의지 담은 새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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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중개 플랫폼 티켓베이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로 이용자들에게 다가선다.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다가 가겠다"며 "앞으로도 티켓베이가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지속적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티켓거래 문화 선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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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티켓중개 플랫폼 티켓베이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이하 BI)로 이용자들에게 다가선다.
티켓베이를 운영하는 팀플러스(대표 한혜진)가 지난 27일 공개한 티켓베이의 신규 BI는 티켓을 형상화한 이미지와 TICKETBAY의 약자를 조합된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좋은 티켓이 되고자 한다'는 티켓베이의 의지를 담았다는 것이 티켓베이 측 설명이다.
티켓베이는 또한 신규 BI 공개와 함께 검색기능 개선 등 보다 편리한 콘텐츠 이용을 위한 메인 페이지 개편을 진행했다. 주력인 '콘서트' '스포츠' '뮤지컬' 카테고리에는 각각을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특징인 에너지, 젊음, 열정을 담은 강렬한 네온 색상이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혜진 팀플러스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다가 가겠다"며 "앞으로도 티켓베이가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지속적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티켓거래 문화 선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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