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건축폐기물 처리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전남CBS 유대용 기자 2023. 7. 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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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한 건축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28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건축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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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의 한 건축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다.
28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4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건축폐기물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0여 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50여 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 한 개동을 탔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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