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그룹주’ 5%대 상승···포스코그룹도 상승 전환 [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차전지 종목 주가가 재차 뛰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그룹주는 5%대 상승 중이고 포스코그룹, LS그룹주 역시 상승 중이다.
포스코그룹주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LS그룹주인 LS네트웍스(000680)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21% 넘게 상승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차전지 종목 주가가 재차 뛰고 있다. 에코프로(086520) 그룹주는 5%대 상승 중이고 포스코그룹, LS그룹주 역시 상승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47분 기준 에코프로는 5.28% 상승한 103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6.24% 오른 40만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은 9.1% 뛴 8만 2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주도 상승세로 돌아섰다. POSCO홀딩스(005490)는 60만 6000원으로 2.02% 오르고 있다. 포스코퓨처엠(003670)은 2.88% 상승한 50만 원을 기록 중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9.61%, 포스코엠텍(009520) 1.37% 등도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LS그룹주인 LS네트웍스(000680)는 3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마감한 데 이어 이날 21% 넘게 상승 중이다. LS ELECTIC의 상승폭은 6%다.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가 문 닫고 살아'…베란다 흡연 아랫집男에 '안마건'으로 응징한 윗집 사연
- '가진 건 이거 두 쪽뿐'…하반신에 손 갖다 댄 시의원 '성희롱' 논란
- 삼전 판 돈 2차전지 주식 사들여…1년 이익 절반 사라진 이 회사
- ‘떨어지는 칼날’ 에코프로 150만원 위에서 낚은 개미들 한숨
- '심혈관 보호 효과 없다' 오메가3, 먹어 말어…韓 전문가에게 물었다 [헬시타임]
- 성폭행 후 나체로 발견된 16세 소녀…범인은 추모글 쓴 친오빠였다
- 보육료로 1000원 내면 아이 24시간 돌봐준다는 이 동네
-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일어난 비극… 3세 아동 사망에 '50분' 동안 몰랐다
- 장어 손에 쥐고, '대박 나세요' 사인…尹부부, 자갈치시장 찾아
- 가수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 40대…벌금 5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