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전쟁' 강레오 "이게 전부? 어처구니 없어"…독설 大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픈전쟁'의 심사위원 강레오가 한 도전자의 돌발행동에 '독설'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와 관련, 한 도전자가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심사위원 4인방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제작진은 "1라운드부터 심사위원을 놀래 키는 실력자들이 등장하는가하면,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과 실수로 냉혹한 심사평을 자아내는 도전자들도 나타난다. 냉탕과 온탕을 수도 없이 넘나들며 첫 회부터 휘몰아칠 '오픈전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픈전쟁’의 심사위원 강레오가 한 도전자의 돌발행동에 ‘독설’을 던지며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MBN ‘오픈전쟁’에서는 요식업 사장을 꿈꾸는 30인의 도전자들이 대망의 첫 번째 미션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한 도전자가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으로 심사위원 4인방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
첫 번째 미션 주제는 바로 ‘맛의 전쟁’. 도전자들은 제한 시간 30분 동안 가장 자신 있는 요리를 조리해 선보여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한 도전자를 유심히 지켜보던 심사위원 4인방은 다소 간소한 요리 재료에 당혹스러운 듯 헛웃음을 짓는다.
이어 강레오 셰프는 “이 레시피를 가지고 대회에 나왔네?”라며 그의 지원서를 다시 살펴보고 “이게 전부라면 진짜 어처구니가 없다”는평으로 현장이 바짝 얼어붙게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요리가 종료된 후, 한 도전자는 “아, 현기증 나”라며 심사대 앞으로 나서고 급기야 심사평이 시작되기 직전 손을 들고 “시식 전에 드릴 말씀이 있다”며 돌발 포기 발언을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등장부터 심사위원들의 독설을 자아낸 도전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1라운드부터 심사위원을 놀래 키는 실력자들이 등장하는가하면,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과 실수로 냉혹한 심사평을 자아내는 도전자들도 나타난다. 냉탕과 온탕을 수도 없이 넘나들며 첫 회부터 휘몰아칠 ‘오픈전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N ‘오픈전쟁’은 오는 29일 (토) 오후 8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사형투표' 박해진X박성웅X임지연, 3인 포스터 공개 '압도적 존재감' | 텐아시아
- 장은아, 新 프로필 이미지 공개…'시크→수수' 극과 극 매력 | 텐아시아
- 렌 "김수미 선생님 욕 한번 듣고 싶어"...즉시 전화 연결→'성덕 인증' ('먹어보쇼') | 텐아시아
- 한해, 국제공인 와인자격증 '최고등급 패스'..."영국에서 두 달 걸려 온 자격증" 자랑 ('편스토랑')
- 김수찬, 모교 방문→성적표 '최초 공개'...음악에 올인했나? ('살림남') | 텐아시아
- [종합]자칭 사기캐 22기 영숙, 돌싱女 특집에서도 男 인기 몰표('나솔사계') | 텐아시아
- 이유미 "넷플릭스의 딸이라는 생각 어렴풋이, 호적에는 안 올라갔지만"[인터뷰②] | 텐아시아
- 전현무, 전부 방송용 친분이었나…생일 앞두고 연락 한 통 없는 휴대폰만 만지작('나혼산') | 텐
- '이혼숙려캠프' 뿌엥 부부 아내, "남편 재산 하나도 몰라" 변호사도 한숨 | 텐아시아
- 'BTS 맏형' 진, 군대 간 동생들 빈자리 꽉 채운다…12년 만 첫 솔로 앨범 D-DAY[TEN뮤직]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