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28년 역사 캐주얼 푸드 기업 몬트레알과 사탕·젤리류 제조 및 유통 파트너십 체결

터보체인 재단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엄영식 회장)가 제조 식·음료 제품의 다양화를 위해 식품 제조기업 몬트레알(Montreal Shantou food Co., Ltd)과 7월 26일 업무 제휴를 맺고 자사 애니메이션 캐릭터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

몬트레알은 1996년 홍콩에서 설립됐으며 구미 사탕과 기능적 사탕, 비건 채식 사탕 및 퍼프 식품의 연구·개발·생산·거래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력한 기술 그룹, 고급 생산 라인, 고품질 제어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식품 제조 전문 기업이다.

특히 몬트레알은 고객들에게 더욱 우수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첨단 전자동 설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제품 제형을 개발·개량해 종합 서비스 역량을 재고하고 있으며 BRC, ISO22000, HACCP, FDA 등의 전문 인증을 취득한 우수 식품 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몬트레알과 함께 캐릭터 젤리 식품 약 20여종을 10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며, 기존에 개발해 생산 중인 식음료 제품과 동일하게 제품 포장의 QR코드를 스캔하면 ‘터보 플레이 하우스’에서 숏폼 동영상을 감상하고 TBC와 연동되는 포인트를 리워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소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식·음료, 완구 제조, 무역, 애니메이션 기획 회사로, 25년 동안 국내에서 캐릭터 음료를 최초로 개발해 전문 유통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신성장동력으로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며 사업을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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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시아 스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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