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49세 맞아? 20대 같은 미모+섹시 매력 [N해외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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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 사업가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9)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 베컴과 저녁 식사 후 레스토랑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선글라스, 손목시계, 클러치 등을 매치한 시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한 후 3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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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영국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스파이스 걸스 출신 사업가 겸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9)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빅토리아 베컴을 포착했다.
사진에서 빅토리아 베컴은 남편 데이비드 베컴, 딸 하퍼 베컴과 저녁 식사 후 레스토랑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가족은 해당 식당에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선글라스, 손목시계, 클러치 등을 매치한 시크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1974년생으로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한 후 3남 1녀를 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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