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t, 한국가스공사와 트레이드…김동량 받고 이윤기·박찬호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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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의 포워드 김동량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옮겨 뛴다.
27일 kt는 김동량을 한국가스공사로 보내고 대신 이윤기와 박찬호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kt로 옮기는 이윤기는 2021-2022시즌 한국가스공사에서 0.9점, 0.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박찬호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입단 한 후 지난 시즌 한국가스공사에서 1경기에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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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수원 kt의 포워드 김동량이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옮겨 뛴다.
27일 kt는 김동량을 한국가스공사로 보내고 대신 이윤기와 박찬호를 받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키 198㎝ 김동량은 2011년 울산 현대모비스에서 데뷔했으며 창원 LG와 서울 삼성을 거쳐 2022-2023시즌 kt에서 뛰었다.
kt에서는 4경기에만 나와 1.8점, 1리바운드에 그쳤고 LG 시절인 2019-2020시즌 33경기에 출전해 7.7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kt로 옮기는 이윤기는 2021-2022시즌 한국가스공사에서 0.9점, 0.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현재 군 복무 중이다.
박찬호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프로에 입단 한 후 지난 시즌 한국가스공사에서 1경기에만 나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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