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저축은행, 취약계층 결식아동 지원 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충북 청주 소재 사단법인 징검다리 행복 나눔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사단법인 징검다리는 지역사회에 대한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결식아동을 후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특별금융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충북 청주 소재 사단법인 징검다리 행복 나눔터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사단법인 징검다리는 지역사회에 대한 건전한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결식아동을 후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되는 사랑의 빵은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결식아동 15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집중호우 피해복구 특별금융지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징검다리와 함께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과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