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ㆍ비ㆍ스키즈 방찬, 'KCON LA' MC 낙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 비,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KCON LA 2023' MC를 맡는다.
CJ ENM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브 장원영, 비,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3' 쇼 MC로 출격한다. K-컬처의 중심에서 글로벌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3인의 활약상에 큰 관심이 쏠린다"라고 밝혔다.
먼저 장원영은 'KCON LA 2023'의 1일차 쇼를 진행하며 K-컬처 페스티벌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이브 장원영, 비,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KCON LA 2023' MC를 맡는다.
CJ ENM은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브 장원영, 비,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 LA 2023' 쇼 MC로 출격한다. K-컬처의 중심에서 글로벌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3인의 활약상에 큰 관심이 쏠린다"라고 밝혔다.
먼저 장원영은 'KCON LA 2023'의 1일차 쇼를 진행하며 K-컬처 페스티벌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원조 월드스타 비는 2일차 쇼의 MC로 발탁됐다. 비는 'KCON LA 2023'을 빛내며 존재 자체로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다.
마지막날 쇼를 맡아 대미를 장식할 방찬은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리더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로 K-POP 역대 최다 선주문량을 갱신하며 신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다. 글로벌 K-POP을 견인하는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스트레이 키즈 방찬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KCON LA 2023'을 빛낼 아티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우선 케이콘(KCON)에 처음 참여하는 아티스트들이 꾸리는 '하이 마이 퍼스트(Hi My First)'에서는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가 함께한다. 이들은 각각 팬들의 추억을 자극하고, 스스로 초심을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NCT U(태용X텐), 엔믹스, 케플러, XG, 싸이커스, JO1, 더보이즈 역시 남다른 스케일의 스페셜 스테이지로 K-컬처 영역 확장에 힘을 보탠다.
한편 'KCON LA 2023'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와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ATEEZ), 크래비티(CRAVITY), 에버글로우(EVERGLOW), (여자)아이들((G)I-DLE), INI, 있지(ITZY), 아이브(IVE), JO1, 케플러(Kep1er), 라필루스(Lapillus), 엔믹스(NMIXX), 비(RAIN), 셔누 X 형원 (몬스타엑스)(SHOWNU X HYUNGWON (MONSTA X)),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태민(TAEMIN), 태용(TAEYONG), 더보이즈(THE BOYZ), 웨이션브이(WayV), 엑스지(XG), 싸이커스(xikers),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21팀이 쇼에 오를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KCON LA 2023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유준상, 카운터즈 6人 완전체
- "소속사 여 대표 술시중, 허벅지 만지며 추행까지"…오메가엑스 작심 폭로 [TD현장]
- 지드래곤, 신세계 회장 외손녀와 열애설…YG, 노코멘트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