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팬미팅 오픈 동시 전석 매진...명불허전 티켓파워 입증

안하나 MK스포츠 기자(mkculture2@mkcult 2023. 7. 28.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효신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9월 9일, 10일 양일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팬클럽 'SOULTREE(소울트리)' 팬미팅 '박효신 STPD 2023 GOING HOME(박효신 STPD 2023 고잉 홈)'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박효신 STPD 2023 GOING HOME'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효신 팬미팅 개최, 가수 박효신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가수 박효신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9월 9일, 10일 양일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공식 팬클럽 ‘SOULTREE(소울트리)’ 팬미팅 ‘박효신 STPD 2023 GOING HOME(박효신 STPD 2023 고잉 홈)’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 ‘박효신 STPD 2023 GOING HOME’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팬클럽 ‘소울트리’ 멤버십 가입자 대상으로 예매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2회차가 빠르게 매진되며 그 열기를 실감케했다.

이번 팬미팅은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페스티벌형 팬미팅으로 개최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박효신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구성, 연출, MD 등 팬미팅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알려져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팬분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팬미팅인 만큼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