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김사랑 나이를 안 먹네, 백옥 피부로 뽐낸 동안 자태

서승아 2023. 7. 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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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7월 27일 김사랑은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어깨가 드러나면서 가슴 부분이 트인 흰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은 채 폰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카락을 손질했다.

특히 김사랑은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백옥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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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최근 근황을 알렸다.

7월 27일 김사랑은 개인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사랑은 어깨가 드러나면서 가슴 부분이 트인 흰색 홀터넥 원피스를 입은 채 폰을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머리카락을 손질했다. 특히 김사랑은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백옥 피부를 자랑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피부가 백옥 같아요”, “나이는 저만 먹네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랑은 1978년 1월생으로 현재 45세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사진=김사랑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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