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사칭 계정 피해 주의 당부 "개인적으로 DM 안 보내요"

정유진 기자 2023. 7. 2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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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의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숙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의 아이디는 4000man_입니다, 주의하세요, 저와 비슷한 아이디로 DM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전 개인적으로 DM을 보내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주의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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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의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숙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의 아이디는 4000man_입니다, 주의하세요, 저와 비슷한 아이디로 DM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전 개인적으로 DM을 보내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주의문을 올렸다.

김숙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그는 "너무 많은 제보가 와서 올립니다, 파란색 인증마크를 꼭 확인하시고요, 전 개인적으로 DM 안 보냅니다, 혹시라도 피해를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JTBC'톡파원 25시' KBS 2TV '홍김동전' 등 다수 예능 프로그램 출연 중이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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