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김신비 “‘치얼업’과 다른 모습 보여줄 수 있어 행복” 종영소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신비가 '악귀'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신비는 7월 29일 종영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오정세(염해상 역)의 든든한 친구이자 아귀 김우진 역을 맡았다.
김신비는 "촬영한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왔다. 먼저 악귀를 위해 애써주셨던 감독님과 작가님, 스탭분들, 그리고 선배 배우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또한 드라마 '치얼업'의 용일이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신비가 '악귀' 종영소감을 밝혔다.
김신비는 7월 29일 종영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악귀’에서 오정세(염해상 역)의 든든한 친구이자 아귀 김우진 역을 맡았다.그는 28일 소속사 프레인TPC를 통해 애정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신비는 “촬영한 시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름이 왔다. 먼저 악귀를 위해 애써주셨던 감독님과 작가님, 스탭분들, 그리고 선배 배우님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또한 드라마 ‘치얼업’의 용일이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행복했다”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악귀 대본을 처음 보았을 때 몰입도 있게 읽었다. 방송으로 보시는 시청자분들께선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 또한, 드라마 악귀와 우진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해 주신 분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김신비는 오정세와의 친구 케미는 물론 악귀를 찾는 과정 속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캐릭터의 면면들을 다채롭게 소화해 내며 인물의 매력을 배가 시킨 바,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사진=프레인TP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혜은이, 강남 집 6채 줄줄이 경매 “갈 데 없어” (같이삽시다3)
- 전다빈, 가슴 손으로 겨우 가리고 아찔 포즈‥넘사벽 글래머 몸매
- 황정음 ‘동물학대 논란’ 반박 후 미소+파격 비키니…52kg 다이어트 성공 인증
- 김용명 “♥아내 말에 집 샀더니 40% 올라” 부동산 투자 초대박 (고소한 남녀)[결정적장면]
- 망했다더니‥심형탁♥사야 “신혼집=은행 빚”→도라에몽 결혼 축하에 오열(신랑수업)[어제TV]
- 이선균 “송강호와 술자리 시비, ♥전혜진이 ‘기생충’ 봉준호 외쳐 정신 버쩍” (이응디귿디
- 사유리 “유재석 수표로 거액, 박명수는 백만원” 子 젠 용돈 순위 공개(라스)[결정적장면]
- 손태영, 럭셔리 美뉴저지 대저택 공개…권상우 똑 닮은 아들 딸 등장 [종합]
- 며느리가 내 남편의 불륜 상대?…충격적 사연에 이지현 분노 (고소한 남녀)[어제TV]
- ‘진아름♥’ 남궁민 신혼집 공개→중앙대 제적 母 비웃은 배우 도전기(유퀴즈)[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