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솜방망이 재질 子주먹에 '심쿵'..♥현빈 이어 '도치맘' 예약

조지영 2023. 7. 28.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예진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팬들과 공유했다.

손예진이 공개한 사진은 8개월이 된 아들이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

마치 솜방망이 같은 고양이 발과 똑닮은 귀여운 모습의 아들을 공개하며 '고슴도치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손예진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팬들과 공유했다.

손예진은 지난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이 공개한 사진은 8개월이 된 아들이 주먹을 쥐고 있는 모습을 담은 것. 마치 솜방망이 같은 고양이 발과 똑닮은 귀여운 모습의 아들을 공개하며 '고슴도치맘'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손예진의 절친 송윤아는 "어쩜 좋아~ 이모가 너무 보고 싶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