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짝지근해' 차인표·진선규·한선화, 신선도 100% 케미스트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배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올여름 믿고 보는 배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가 '달짝지근해: 7510'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배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무비락 감독: 이한]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
올여름 믿고 보는 배우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가 '달짝지근해: 7510'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먼저 차인표가 맡은 ‘석호’는 염치없음은 물론 철까지 없는 ‘치호’(유해진)의 형이다. ‘치호’의 인생에서 가장 매운맛을 담당하고 있는 ‘석호’는 실제 차인표와 180도 다른 거친 인물로의 변신을 예고하며 스크린에 담긴 그의 반전매력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진선규는 자신의 능력만으로 초고속 승진에 성공한 줄 아는 제과회사 사장 ‘병훈’을 맡았다. 스틸에서도 한껏 느껴지는 느끼한 맛의 ‘병훈’은 러닝타임 내내 웃음을 자아내는 나르시시즘 연기의 정점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제과회사 연구원 ‘치호’와 색다른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 한선화가 맡은 ‘은숙’은 무엇이든 그냥 넘기지 않고 세상만사에 과몰입이 특기인 인물로, 때로는 브레이크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주변을 긴장하게 만드는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 ‘은숙’은 통통 튀는 개성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에 예측 불가한 재미를 더해내며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마인드마크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하나경 "자궁 안 좋지?"…상간녀 소송 본처가 들었다는 모욕 [이슈in]
- [단독] 천둥 "미미, 임신NO…산다라박 닮은 딸 원한다고"(인터뷰)
- 최진실母 "최준희 남자친구, 할머니는 남이라며 쫓아내" [종합]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