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女神' 권은비, '워터밤' 이틀전 떡볶이 먹방…"이게 뭐라고 사람 힘들게 하네"('선넘는맵찔이')

고재완 2023. 7. 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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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떡볶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워터밤' 이틀 전이다. '맵찔이'에 대한 저의 애정이 굉장히 큰 거다"라며 "3주 만에 떡볶이를 먹는 거다. 제가 춤을 추는데 옆구리 살이 접히면 떡볶이 때문이다. '워터밤'이 뭐라고 사람을 참 이렇게 힘들게 하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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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권은비가 '워터밤' 공연을 앞두고 떡볶이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26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의 '선 넘는 맵찔이' 영상에 출연했다.

"떡볶이를 자주 먹지만 맵찔이로서 자존심이 상해서 매운맛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라고 운을 뗀 권은비는 덜 매운 맛 떡볶이를 먹고 난 후 "냄새부터 맵찔이를 기분 나쁘게 한다. 혓바닥이 아프다. 이건 좀 선 넘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권은비는 "'워터밤' 이틀 전이다. '맵찔이'에 대한 저의 애정이 굉장히 큰 거다"라며 "3주 만에 떡볶이를 먹는 거다. 제가 춤을 추는데 옆구리 살이 접히면 떡볶이 때문이다. '워터밤'이 뭐라고 사람을 참 이렇게 힘들게 하네"라고 웃었다.

이어 그는 "직캠은 되돌릴 수 없다. '더 쇼'에서 '언더워터'로 야외 무대를 했었는데 팬들이 인어공주 같다고 해줘서 좋더라. 해당 직캠을 한 20번은 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근 '워터밤'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권은비는 오는 3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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