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간살이 잃고 고향도 잃고…수단 난민의 초상

윤주영 기자 2023. 7.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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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 로이터=뉴스1) 윤주영 기자 = 27일(현지시간) 차드 아드레에서 수단 여인인 아이샤(75)가 급조된 거처 밖에 앉아있다. 그녀는 수단 다푸르 지역에서 발생한 엘제네이나 분쟁을 피해 피란길에 올랐다. 2023.07.2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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