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제4회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예술 산업 지원
2023. 7. 28. 08:32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JT저축은행이 지역 문화·예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4회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은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산업을 지원하고 고객과 임직원에게 문화예술 작품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기문화재단 경기미술창고 소장 작품을 경기 성남 JT저축은행 본사에 전시했다.
영업점에는 김병인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조정아 작가, 박지수 작가, 정재은 작가 등 다수 작가 작품이 영업점과 본사 사무실 내부 등에 전시된다.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아트셰어링 프로그램은 특색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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