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베이, 새로운 B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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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티켓중개 플랫폼 '티켓베이'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BI)로 이용자들에게 다가선다.
티켓베이를 운영하는 팀플러스(대표 한혜진)는 28일 티켓베이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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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티켓중개 플랫폼 ‘티켓베이’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 BI)로 이용자들에게 다가선다.
티켓베이를 운영하는 팀플러스(대표 한혜진)는 28일 티켓베이의 신규 BI를 공개했다.
신규 BI는 ‘티켓’을 형상화한 이미지와 ‘TICKETBAY’의 약자를 조합된 형태로 만들어졌다. ‘이용자에게 좋은 경험을 선사하는 좋은 티켓이 되고자 한다’는 티켓베이의 의지를 담았다.
티켓베이는 또한 신규 BI 공개와 함께 검색기능 개선 등 보다 편리한 콘텐츠 이용을 위한 메인 페이지 리뉴얼을 진행했다. 주력인 ‘콘서트’, ‘스포츠’, ‘뮤지컬’ 카테고리에는 각각을 상징하는 세 가지 컬러를 적용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특징인 에너지, 젊음, 열정을 담은 강렬한 네온 색상이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팀플러스 한혜진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고 편리한 서비스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도 티켓베이가 최고의 가치로 삼고 있는 ‘지속적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티켓거래 문화 선도’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티켓베이는 2015년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후 티켓중개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으며, 콘서트, 스포츠 경기, 연극·뮤지컬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 티켓을 구매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안심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티켓 거래에 최적화된 UX와 구매확정 후 결제대금이 지급되는 안전거래 시스템, 합리적인 수수료 정책(구매자 수수료 무료, 정가 이하 티켓거래 시 판매수수료 무료), 차별화된 보상/환불 정책(판매자 과실 구매취소 시 구매자 보상 지급, 이벤트 취소시 100% 환불) 등으로 높은 이용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티켓 시장에서도 회원수 180만명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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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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