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림동 살인범' 조선, "죄송합니다"
이영훈 2023. 7. 28. 08:06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신림동에서 행인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피의자 조선(33)이 28일 오전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루이비통 한정판 다 내꺼" 정용진, 275만원 티셔츠 정체[누구템]
- “엄마, 나 덩치 커. 걱정마” 안심시키던 아들이 죽었다 [그해 오늘]
- “임신은 내년에 하라”...학부모가 교사 면박
- “미안해요, 행복하세요”…포스트잇 1600여 장에 적힌 추모
- 2차전지 광풍…동학개미 vs 외국인 수익률 승자는
- "96년생 윤세준씨를 찾습니다"...일본서 실종 전 마지막 행적은?
- '악어 목격담' 영주는 아마존? 1m 넘는 뱀 이어 도마뱀 출몰
- 7만전자·12만닉스…'AI반도체'에 주가 랠리 재시동 거나
- 파리올림픽 D-1년, K여자골프 티켓 4장 확보 '비상'
- '1-3->4-3 대역전극' 백민주, 절친 김세연 꺾고 LPBA 눈물의 첫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