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현대차, 여름휴가 시작…최장 2주까지
신건 2023. 7. 28. 08:05
[KBS 울산]울산의 대형사업장이 오늘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노조창립일인 오늘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2주간 여름 휴가에 들어갑니다.
현대차 울산공장도 내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휴가에 들어갑니다.
대기업들이 휴가에 들어가면서 관련 하청업체들도 연계 휴가에 들어갑니다.
신건 기자 (god@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상자산 미스터리…지난주에는 “이해충돌 소지”, 지금은 아니다?
- ‘이태원 참사 막말’…명예훼손 아닌 모욕 혐의만 재판, 왜?
- 참사 전날 119에 “제방 유실 위험” 신고…“출동 지령 없어”
- 좁아진 중국 취업문, 늘어나는 ‘전업 자녀’
- [단독] LH 발주한 아파트 또 ‘철근 누락’…검단 주차장과 같은 ‘무량판’ 구조
- ‘흉기 난동’ 조선 검찰 송치…“죄송합니다” 짤막한 한 마디
- “정부가 외계인 유해·UFO 잔해 보관 중”…미 청문회서 충격 증언 [잇슈 SNS]
- [제보K] 직장 내 괴롭힘에 생 마감…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서 스러졌다
- 만취한 우크라이나 외교관, 경찰까지 폭행…또 면책특권?
- [잇슈 SNS] ‘악어 소동’ 영주서 열대 비단뱀에 이어 왕도마뱀 출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