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X염정아 '밀수', 18만↑ 동원하며 이틀 연속 1위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밀수'는 전날 18만9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4만8780명이다.
올 여름 텐트폴 영화 첫 주자인 '밀수'는 26일 개봉하자마자 첫날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틀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밀수'는 전날 18만9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54만8780명이다.
올 여름 텐트폴 영화 첫 주자인 '밀수'는 26일 개봉하자마자 첫날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틀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이 일생일대의 큰 판에 서게 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해양범죄활극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이날 '엘리멘탈'은 6만638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530만8518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4만6743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22만2557명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