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출금' 1%대 시청률로 시즌1 종료, 아쉬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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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아쉬운 시청률로 첫 번째 시즌에 마침표를 찍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밤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전국 가구 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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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관계자 외 출입금지'가 아쉬운 시청률로 첫 번째 시즌에 마침표를 찍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7일 밤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관계자 외 출입금지'는 전국 가구 기준 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2%보다 0.6%P 하락한 수치. 2회가 기록한 자체 최저 시청률과 같은 성적이다.
이날 방송된 '관계자 외 출입금지' 시즌1 최종회에서는 대한민국의 1호 탄광이자 무려 118년의 채광 역사를 끝내고 지난 6월 공식적으로 문을 닫은 '화순광업소'에 폐광 직전 입성한 멤버들(김종국, 양세형, 이이경, 미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두준은 게스트로 깜짝 출연, 화순광업소의 신입관리자인 안전 계원 역할을 맡아 멤버들을 인도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예능 '세컨하우스2'는 2.4%의 시청률을, MBC '구해줘! 홈즈'는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관계자 외 출입금지']
관계자 외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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