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치열하게 맞붙은 AT마드리드와 팀K리그

문호남 기자 2023. 7. 28.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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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는 팀 K리그의 3대2 승리로 끝났다.

경기에는 프랑스 국가대표 앙투안 그리즈만,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멤버 로드리고 데폴 등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약 6만 명의 관중은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커다란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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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경기. 팀 K리그 조현우가 AT마드리드 찰라르 쇠윈쥐와 그랜트에 앞서 공을 펀칭으로 걷어내고 있다. 문호남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는 팀 K리그의 3대2 승리로 끝났다.

경기에는 프랑스 국가대표 앙투안 그리즈만,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월드컵 우승 멤버 로드리고 데폴 등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약 6만 명의 관중은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커다란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를 만끽했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AT마드리드 주장 코케와 팀 K리그 주민규가 볼을 다투고 있다. 문호남 기자
  AT마드리드 토마 르마르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AT마드리드 찰라르 쇠윈쥐가 슛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팀 K리그 안톤이 골을 넣고 있다. 문호남 기자
  AT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AT마드리드 앙투안 그리즈만(왼쪽부터), 알바로 모라타, 악셀 비첼,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팀 K리그 이기제의 프리킥을 막기 위해 몸을 던지고 있다. 문호남 기자

문호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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