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스페인 발레단 출신 발레리나에 “아름다워(몸신2)[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7. 2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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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발레 무대에 감탄했다.

그는 "예고 발레 교사로 4년 일하다가 발레리나 꿈을 버리지 못해 스페인에 가서 활동을 했다. 지금은 발목 재활을 하면서 발레 강사로 일하고 있다. 많이 나아졌다"고 했다.

또 박진주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발레단 생활할 때의 영상도 공개했다.

박진주의 무대에 대해 허경환은 "발레를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다.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다"라며 관심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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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발레 무대에 감탄했다.

7월 2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에서는 혈관 질환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몸신으로는 스페인 발레단 출신 발레 강사 박진주가 등장했다,

그는 "예고 발레 교사로 4년 일하다가 발레리나 꿈을 버리지 못해 스페인에 가서 활동을 했다. 지금은 발목 재활을 하면서 발레 강사로 일하고 있다. 많이 나아졌다"고 했다.

또 박진주는 전세계를 배경으로 발레단 생활할 때의 영상도 공개했다.

박진주의 무대에 대해 허경환은 "발레를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다. 너무 아름답고 우아하다"라며 관심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시즌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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