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주연배우’로 첫 발 내딛던 날 [틀린그림찾기]

2019년 6월 27일은 ‘소녀시대’ 윤아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날은 바로 임윤아가 영화 ‘엑시트’의 주연배우로 무대에 선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지난 2019년 6월 2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엑시트’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임윤아는 이상근 감독이 만든 영화 ‘엑시트’의 여주인공 의주 역을 맡아 첫 주연배우가 됐습니다.

제작보고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는 임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2019년 7월 31일 개봉한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입니다.

‘엑시트’는 개봉 하루만에 관객 39만2430명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942만 관객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임윤아는 최근 드라마와 예능 등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천사랑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임윤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임윤아의 긴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사진 오른쪽 숫자 ‘7’입니다.

세 번째, 사진 오른쪽 하단 ‘ㅇ’입니다.

네 번째, 원피스 단추입니다.

다섯 번째, 임윤아의 의상 오른쪽 소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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