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농협, 침수 피해 논콩 재배농가 지원

박철현 2023. 7. 28. 05: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사진 왼쪽 두번째)이 20일 본점 자재창고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논콩 재배농가 지원에 나섰다.

최근 폭우로 피해를 본 부안지역 논콩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550만원 상당의 살균제와 뿌리발근제를 지원했다.

김원철 조합장은 "영양제와 살균제가 작물 생육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 사진 왼쪽 두번째)이 20일 본점 자재창고에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논콩 재배농가 지원에 나섰다.

최근 폭우로 피해를 본 부안지역 논콩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2550만원 상당의 살균제와 뿌리발근제를 지원했다.

김원철 조합장은 “영양제와 살균제가 작물 생육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