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금융자산 2조원 달성

김광동 2023. 7. 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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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농협(조합장 송병철, 사진 오른쪽)이 6월말 기준 상호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운대농협은 1월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한 금융자산 2조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편 정병규 부산농협본부장(〃왼쪽)은 20일 해운대농협을 방문, 송 조합장에게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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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농협 “지역사회 공헌 앞장”

부산 해운대농협(조합장 송병철, 사진 오른쪽)이 6월말 기준 상호금융자산 2조원을 달성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운대농협은 1월 상호금융예수금 1조원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예수금과 대출금을 합한 금융자산 2조원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송병철 조합장은 “금융자산 2조원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고객과 조합원을 섬기는 최고의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병규 부산농협본부장(〃왼쪽)은 20일 해운대농협을 방문, 송 조합장에게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금융자산 2조원 달성탑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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