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장호진 외교부 1차관 97억

이승배 2023. 7. 28.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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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7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자 가운데 가장 많은 97억7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소유한 예금이 4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서울 용산에 있는 본인 명의 아파트 등이 27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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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외교부 1차관이 7월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자 가운데 가장 많은 97억7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소유한 예금이 47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서울 용산에 있는 본인 명의 아파트 등이 27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장용성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68억9천만 원을 신고해 두 번째로 재산이 많았습니다.

본인과 배우자의 서울 중구와 경기도 분당구 아파트 20억, 예금 31억, 미국 주식을 20억 원어치 갖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김일수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46억5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오늘(28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사항을 전자 관보에 올렸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1급 이상 고위공직자이며 신규 임용된 18명과 승진한 10명, 퇴직한 11명 등 총 45명입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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