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가볍게 티샷[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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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세영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소연 유해란 이미향 이정은6 최운정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 한국선수 20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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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 레 뱅(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이날 양희영이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세영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소연 유해란 이미향 이정은6 최운정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 한국선수 20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뉴스엔 이재환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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