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 가볍게 티샷[포토엔HD]

이재환 2023. 7. 28. 00: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세영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소연 유해란 이미향 이정은6 최운정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 한국선수 20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비앙 레 뱅(프랑스)=뉴스엔 이재환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이 7월 27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 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에서 1라운드를 시작했다.

이날 양희영이 티샷을 구사하고 있다.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650만 달러)에는 세계랭킹 1위이자 2019년 대회 우승자 고진영을 비롯해 김효주(2014년 우승) 전인지(2018년 우승)를 비롯해 김세영 김아림 박성현 신지은 유소연 유해란 이미향 이정은6 최운정 최혜진 KLPGA 소속 박민지 김수지 등 한국선수 20명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펼친다.

뉴스엔 이재환 sta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