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9기 현숙, 광수 선택 못받자 심술 "공주와 무수리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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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9기 현숙이 13기 광수의 속마음을 듣고 심술을 부렸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9기 현숙이 13기 광수가 호감을 가진 정숙을 찾아가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기 현숙은 13기 광수와 대화를 나누다 광수가 정숙에게 관심이 있는 걸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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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솔사계' 9기 현숙이 13기 광수의 속마음을 듣고 심술을 부렸다.
27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9기 현숙이 13기 광수가 호감을 가진 정숙을 찾아가 견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9기 현숙은 13기 광수와 대화를 나누다 광수가 정숙에게 관심이 있는 걸 알게 됐다.
그는 정숙이 있는 방을 찾아가 광수에 대해 물은 뒤 "저랑은 맞지 않는 것 같다"는 답을 듣자 "혹시 광수님이 대화하자고 하면 거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을 나온 9기 현숙은 9기 영식과 마주치자 정숙이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달한 뒤 "나 여기서 깽판 치고 갈 거야"라며 신고 있던 슬리퍼를 던졌다.
그는 9기 영식이 옥순을 위해 라면을 끓이는 걸 보고 심술이 난 듯 "나도 못 얻어먹었다"며 볼멘소리를 했다.
또 영식이 끓인 라면을 먹는 옥순에게 "공주와 무수리 특집이었다"며 자조 섞인 농담을 했다.
옥순은 9기 현숙이 마시는 편의점 커피에 대한 설명을 듣다 영식에게 "이거 먹고 같이 가자"고 말했다.
이를 들은 현숙은 언짢은 표정을 짓더니 영식에게 "나랑 걷자며. 더블부킹 해놓는 거냐. 공주님이랑 놀아라"라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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