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만 공개되도 난리' 손예진♥현빈, 비주얼부부 2세에 쏠리는 관심 [SC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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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부부' 현빈, 손예진 부부의 2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의 손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해 연말 득남 소감을 전할 당시 아들의 발 사진을 첫 공개한 손예진은 이번에는 손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이 잘 크고 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부부인 현빈과 손예진의 2세에 대한 관심은 이미 이들이 결혼 했을 때부터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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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부부' 현빈, 손예진 부부의 2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손예진은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의 손이 담겨있다. 주먹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강아지의 앙증맞은 발 모양과 흡사해 미소를 자아낸다. 앞서 지난해 연말 득남 소감을 전할 당시 아들의 발 사진을 첫 공개한 손예진은 이번에는 손 사진을 공개하며 아들이 잘 크고 있음을 팬들에게 알렸다.
살짝 손만 공개했음에도 손예진의 절친한 여배우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민정은 "예진의 아들의 손이다"라고 친절하게 알리는가 하면 오윤아는 "아 ㅠㅠ"라며 탄성을, 송윤아는 "꺄! 어쩜 좋아~ 이모가 너무 보고싶어"라고 환호의 댓글을 남겼다.
대한민국 대표 비주얼 부부인 현빈과 손예진의 2세에 대한 관심은 이미 이들이 결혼 했을 때부터 뜨거웠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들의 2세를 예상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부모 얼굴을 토대로 2세 얼굴을 예상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손예진과 현빈의 얼굴을 조합한 결과, 둘의 2세는 예상대로 선남선녀인 두 사람을 닮아 빼어난 이목구비를 보였다.
지난해 11월 득남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는 손예진이 아들의 발과 손 사진을 하나씩 공개할때마다 지인과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팬들은 "이제는 얼굴도 보고싶다" "손, 발만 봐도 잘생겼다" "현빈 손예진 주니어의 얼굴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식지 않는 '현빈 손예진 주니어'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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