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싸워도 한 침대에서 자…결혼 철칙 지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의 결혼 철칙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조형제(주상욱, 조재윤)의 주조하우스를 찾아온 차예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서로 장화를 신겨주고 옷을 정리해 주는 등 다정다감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의 결혼 철칙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세컨 하우스2'에서는 주조형제(주상욱, 조재윤)의 주조하우스를 찾아온 차예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예련은 주조형제와 냇가에서 물고기 잡이에 도전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들이 잡은 물고기로 어죽을 끓여 함께 먹는 시간을 가졌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서로 장화를 신겨주고 옷을 정리해 주는 등 다정다감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했다. 마을 주민들은 여전히 사이좋은 차예련 주상욱 부부를 보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결혼 6년 차 차예련은 "규칙처럼 부부간에 결혼 철칙을 정했다"라며 "아무리 싸워도 등을 돌리고 자는 한이 있어도 한 침대에서 무조건 자자고. 지금도 철칙을 서로 지키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마을 주민들은 삭막하고 황폐했던 공간이 주조하우스로 변신하자 기뻐했다. 마을 주민들은 차예련의 미모에 감탄하며 주상욱에게 "나라를 구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황혼 로맨스 즐기던 부부, 알고 보니 사돈…"실제로 종종 있어" - 머니투데이
- 박규리 "34세에 뇌출혈, 생사 고비…시야 뿌옇고 두통" 아찔 고백 - 머니투데이
- 선우은숙 "만취 ♥유영재, '뭐가 불만?' 시비…화장실서 뻗기도" - 머니투데이
- 벤투, 韓 유튜버에 "한국 그리워"…코치 "中 구금 손준호 걱정" - 머니투데이
- 오마이걸 미미 "수익 8년간 마이너스…유튜브 수입 혼자 다 먹어" - 머니투데이
- 정준하 "하루 2000만, 월 4억 벌어"…식당 대박에도 못 웃은 이유 - 머니투데이
- 인증샷 투명곰에 최현욱 나체가…빛삭했지만 사진 확산 - 머니투데이
- "제주가 어쩌다 이지경" 줄줄이 공실…바가지 쓴 한국인들 "일본 간다" - 머니투데이
- '아이 셋·아빠 셋' 고딩엄마…이혼+동거소식에 큰아들 "미쳤나 싶었다" - 머니투데이
- 전성기 때 사라진 여가수…"강남 업소 사장과 결혼, 도박으로 재산 날려"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