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사 보수작업 나선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형 2023. 7. 27. 22: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병우(오른쪽 두번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7일 충남 공주시 축산농가에서 축사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향후 피해를 입은 농가에 수인성 질병예방을 위한 소독 및 취약시설 점검, 수의진료 등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호우 상황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농협은 피해농가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안병우(오른쪽 두번째)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27일 충남 공주시 축산농가에서 축사 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향후 피해를 입은 농가에 수인성 질병예방을 위한 소독 및 취약시설 점검, 수의진료 등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안병우 대표이사는“호우 상황이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며, “농협은 피해농가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으로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6년생 윤세준씨를 찾습니다"...일본서 실종 전 마지막 행적은?
- "특수교사 고발한 웹툰 작가"…아동학대 기준은 무엇인가요?[궁즉답]
- 강남 한복판서 '스와핑 클럽'…참가자 22명은 처벌 못해
- "결국 뇌사"...쓰러진 아내 보고도 운동간 남편 영장 반려
- 과열로 쌓은 2차전지株…'역대급' 변동성에 공포 확산
- '바비' 마고 로비, 할리우드 女배우 출연료 1위…순자산이 510억
- "신림역서 여성 20명 죽이겠다" 살인예고한 20대男 '구속'
- “모든 사고 경찰 책임?”…오송파출소 앞 화환 ‘응원 물결’, 왜
- 이정후, 왼쪽 발목 수술 마쳐...빠르게 회복해 돌아오겠다
-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모욕죄 벌금 5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