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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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1898@naver.com)]경남 창녕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창녕의 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의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자지도는 전국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창녕의 관광명소, 축제와 행사부터 숙박업소, 음식점, 공영주차장, 기타 편의시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관광지 정보에 대한 변경 내용과 시스템 개선 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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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현 기자(=창녕)(shyun1898@naver.com)]
경남 창녕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창녕의 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의 스마트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자지도는 전국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창녕의 관광명소, 축제와 행사부터 숙박업소, 음식점, 공영주차장, 기타 편의시설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관광지 정보에 대한 변경 내용과 시스템 개선 사항 등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전자지도는 예쁜 애니메이션 아이콘의 시각적인 만족감과 위치기반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에서 관광지, 숙소 등의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지도를 터치하면 길 안내 기능이 활성화되어 내비게이션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등 관광객에게 유용한 기능이 많다.
군은 매년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는 모바일스탬프 투어를 전자지도 시스템으로 수행할 수 있어 예산 절감도 기대한다.
전자지도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창녕군 관광 전자지도’를 검색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창녕군은 관광 전자지도 서비스를 통해 더욱 쉽게 창녕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전자지도와 같이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여행 편의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예정이다.
[임성현 기자(=창녕)(shyun18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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