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 임직원 수해복구 총력

김태형 2023. 7. 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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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및 홍보실 직원들과 경북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27일 경북 문경시에서 토사 및 폐비닐 제거 작업과 주변환경 정비 등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지원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농신보 등 임직원들도 충남, 충북, 경북에서 피해복구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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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및 홍보실 직원들과 경북본부 임직원 30여 명이 27일 경북 문경시에서 토사 및 폐비닐 제거 작업과 주변환경 정비 등 집중호우 피해농가 복구지원 일손돕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농협 조합감사위원회, 농신보 등 임직원들도 충남, 충북, 경북에서 피해복구에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은 “이번 집중 호우로 농가들의 피해가 커 안타까운 상황” 이라며, “앞으로도 수해 복구인력 지원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 고 말했다. (사진=농협)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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