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출신 연우, '단발병' 부른 비주얼 변신…'물오른 미모'

신영선 기자 2023. 7. 27.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연우는 26일 SNS에 "싹뚝"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연우는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사진=연우 인스타그램

사진=연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가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연우는 26일 SNS에 "싹뚝"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연우의 모습이 담겼다. 

흰색 민소매 톱을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선보인 그는 단발머리로 더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뽐냈다. 

단발병을 부르는 비주얼 변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연우는 MBC 금토드라마 '넘버스 : 빌딩숲의 감시자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연우 인스타그램

사진=연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