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펜션 수영장에서 6살 어린이 물에 빠져 중태
이유진 2023. 7. 27. 22:02
[KBS 춘천]오늘(27일) 오전 10시 40분쯤, 춘천시 남산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6살 양 모 군이 1.3m 깊이의 물에 빠졌습니다.
양군은 부모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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