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르세라핌·키디비·퀸와사비, 평창 공연 지원사격 [TV나우]

김진석 인턴기자 2023. 7. 27.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유랑단을 돕기 위해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평창에서의 공연을 펼치는 유랑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공연에서 르세라핌과 '엔딩 크레딧'을 함께 컬래버를 하기로 한 엄정화는 르세라핌을 만나 "강원도도 와줄래?"라며 르세라핌을 유랑단에 초대했다.

이에 르세라핌 멤버들은 "좋다"라며 엄정화의 초대에 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유랑단을 돕기 위해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27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평창에서의 공연을 펼치는 유랑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타공연에서 르세라핌과 '엔딩 크레딧'을 함께 컬래버를 하기로 한 엄정화는 르세라핌을 만나 "강원도도 와줄래?"라며 르세라핌을 유랑단에 초대했다. 이에 르세라핌 멤버들은 "좋다"라며 엄정화의 초대에 응했다. 르세라핌은 엄정화에게 자신들의 앨범을 선물하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효리는 '헤이 미스터빅'을 선곡하며 래퍼 퀸와사비와 키디비를 초대했다. 이들은 이효리를 만나 "정말 영광이다"라고 말하며 이효리를 안았다. 이효리는 이들의 비교적 얌전한 착장을 보고 "순한 맛 하려면 너희를 불렀겠냐? 강원도 올 땐 핫하게 입어라"라고 말했다.

퀸와사비와 키디비는 "열심히 준비하겠다"라며 이효리의 핫한 무대를 더 적극적으로 준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댄스가수 유랑단']

댄스가수 유랑단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