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 · 바레인 · 태국과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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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이 쿠웨이트, 바레인,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습니다.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중동의 쿠웨이트와 바레인, 그리고 동남아의 태국과 한 조가 됐는데요.
쿠웨이트와 1차전을 치르고 태국, 바레인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황선홍/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 : 토너먼트에 조 1위로 올라가야 유리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1위를 목표로 예선전을 치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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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대표팀이 쿠웨이트, 바레인, 태국과 조별리그를 치르게 됐습니다.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리는 우리나라는, 중동의 쿠웨이트와 바레인, 그리고 동남아의 태국과 한 조가 됐는데요.
쿠웨이트와 1차전을 치르고 태국, 바레인과 차례로 맞붙습니다.
스물세 나라가 여섯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가운데서도 네 팀이나 16강에 오르기 때문에 조별리그 통과는 무난할 전망입니다.
[황선홍/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 : 토너먼트에 조 1위로 올라가야 유리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1위를 목표로 예선전을 치를 생각입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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